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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8-08-14 15:14
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, 규슈를 가다(‘해야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일본 규슈 국제캠프)
 글쓴이 : 관리자 (121.♡.198.251)
조회 : 133  

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(관장 정성근, 광양YMCA위탁운영) ‘해야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~16일, 특별지원활동으로 일본 규슈 국제캠프를 진행했다.

‘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, 규슈를 가다’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국제시민의식 향상과 더불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함양하고,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.

가깝고도 먼 나라, 지리적․역사적으로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계인 일본을 집중탐험하며 여러 장소를 방문했다.

첫째 날은 △감천마을 △자갈치시장 △국제시장 △용두산공원 등 부산투어를 진행하고, 출국수속 후, 카멜리아호에 탑승 후 밤을 보냈다.

둘째 날은 △태재부 △가마도지옥 △긴린코호수 △민예거리 등을 돌아보며 규슈지역의 자연 환경과 관광명소를 돌아보았고, 저녁엔 텐류소에서 일본의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고, 식사와 온천욕을 즐겼다.

셋째 날은 △뇨이린지 △하카타 포트 타워 등을 관광하며 일본의 일정을 마무리했다.

대부분이 국외 여행이 처음인 해야 청소년들은 여권발급부터 출·입국 수속까지의 과정과 일본에서의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해야 친구들이 됐다.

해야의 5학년 주민서 학생은 “캠프활동이 많이 재미있었고, 일본 돈으로 직접 물건도 구입해보고, 일본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참 좋았다”며 “다음에도 친구들과 캠프를 다른 나라로 가고 싶다”고 말했다.

해야의 장기숙 선생님은 “우리 해야 친구들이 이번 국제캠프를 통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함양하고,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애국심 등 큰 비전을 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”며 “앞으로도 국외 여행을 나갈 기회가 된다면 일본 말고 다른 나라도 우리 해야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